안내
확인
U
회원관리
로그인
가입
찾기
회원아이디
패스워드
로그인유지
회원아이디
이름
이메일
휴대폰번호
패스워드
패스워드 재입력
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
회원이용약관 보기
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
본인 이름 입력
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
나무도 시를 쓰고 노래를 한다
가을
신의나라
|
정태현
|
2014-04-26
화면확대
0.6 배율
1.0 배율
1.5 배율
2.0 배율
2.5 배율
3.0 배율
44
읽음
0
0
0
2 / 111 목차보기
로그인
회원가입
정
정태현의 서재
제1부-뿌리의 노래
가을
가을병
가을 숲
그믐달
기러기처럼
대설
독도
들꽃
무더운 날
무등산
버려진 고향
벚꽃 피는 밤
봄비
봄이 오는 길목에서
산들바람
아들아 딸아
아이의 놀이터
언제일까
진달래
첫눈2
첫눈내린 아침처럼
하루 해
제2부-가지의 노래
강화도 찬가
계절이 오는 길목에서
꿈
나를 슬프게 하는 것
다 같은 이슬을 먹고
도시
물구나무
불행의 이유와 조건
비상의 나래를 펴기까지
산다는 것
새해 소망
시론
여름이 가는 길목
열정
유년이 엊그제 같은데
이제 다시 꿈을
인생 보고서
인생은
젊음의 봄밤
촛불의 위로
행복
제3부-꽃잎의 노래
가을 연가
그대가 내 사랑이니까
그리움
기다림
나의 사랑
남과 여
내 사랑은 하나
미련
매혹
바람의 사랑
비 오는 날엔
사랑은 날개
사랑은 마술
사랑은
사랑의 덫
사랑의 은하수
생명과 죽음
소나기 사랑
순결
젖과 꿀이 흐르는 곳
아름다운 세상
아름다움(美)
여자
영혼의 그리움
옛 사랑
작별
정과 사랑
참사랑2
추억의 아카시아 꽃
현숙한 아내
제4부-열매의 노래
가슴에 밀어
감사합니다
나무도 시를 쓰고 노래를 한다
내가 살아있음은
너와 나 우리
부끄러운 시인
생존
시간
시간과 존재
실상
실존하신 하나님
아름다운 하모니
애벌레의 기도
여행
영혼의 눈
영혼의 부르짖음
예수님이 계시니
우리의 구세주
웃음소리
자기 자리
주님의 십자가
주여 이 가을엔
주의 뜻을 이루소서
지구
천국에 산다
초대
초침소리
축복의 문
탁류
평등이란 없다
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
한 송이 불꽃
황혼
황혼에는 노래를 부르자